Thursday, July 30, 2026

그때 그리고 지금

 한참이나 자신과의 전쟁(?)을 하고 난후, 벌떡 일어나 냉장고에서 뒤적뒤적 안주를 찾았다. '잔멸치 볶음'에 스모키 향이 나는 위스키 한잔! 그동안 참고 참았던 술 한 잔을 마시기 적당한 시간이다라고 망설임에 마침표를 찍고 냉장고를 뒤지고 숨어있는 술 병을 내오는 순간이었다. 

건강에 백해무익이라며 정신무장을 하며 술의 유혹을 참고 참았었는데......짭쪼름한 코다리 찜을 먹을 때도 시원하고 달달한 막걸리를 참았고,  빛나는 크리스탈안에서  출렁이는 붉은 와인의 낭만도 잘 참았었는데.

난 가슴이 뜨거워지는 진한 위스키가 난 좋다.  와인이나 막걸리 그리고 맥주는 손가락 끝까지 알콜이 퍼져 몸이 마음보다 먼저 취해 힘든데, 언젠가부터 가슴만 뜨거워지는 강한 위스키가 훨씬 나와 어울린다는 것을 알고 말았다.  선물 받은 위스키를 꼭꼭 숨겨두고,  혹시라도 습관이 될 것 같아 인내하며 그 어쩔 수 없는 그  적당한 시간을 기다렸던 것이다.

무더운 여름밤에 알콜이 몸으로 타고 들어가면 더 더워질 것이 분명하기에 참고, 쉽게 가라앉지 않은 술 기운은 숙면을 방해할 것을 알기에 참고, 백해무익이라며 참고......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에 강한 술 한잔은 괜찮을 것 같지만 무더운 여름밤의 술기운을 쉽게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다.(내가 늙었다는 증거) 술을 허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그 적당한 순간을 따른 것이다.

술 기운에 그리움이 흔들거렸던 것 같기도 하다.  연락이 뜸한 친구에게 전화를 할까하는 정다운(?) 마음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세월과 함께 자연스럽게(?) 흘러간 사람들이  살짝 생각나기도 했다. '그때는 그때 그리고 지금은 지금~~~' 그렇게 그리움을 술 한잔에 따르고 마셔야 할 때가 있다. 


Wednesday, July 29, 2026

뭐라도 해^^

 무더위 속에 찾아온 집안에서의 휴일은 평화롭고 견딜만 하다. 어린 아이들 때문에 여름휴가라며 멀리 있는 시원한 바다나 계곡을 찾아 가던 시절은 옛날이 되었다. 언젠가부터 여름휴가는 날이 적당하게 선선할 때로 미루어지고 그냥 집에서 에어컨 바람속에 여름을 편안하게 보내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조용히 하루를 보내다 문득 오래묵은 목소리를 듣고 싶을 때가 있지만 문자를 하거나 전화를 하지 않았다. '다들 잘 있겠지.'  시간을 품은 몸과 정신의 건강을 위하여 생존 필수 운동을 하며,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며 필요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늦은 아침을 먹으며 친구삼아 켜놓은 아침방송에서 '뇌건강'에 대한 강의가 들렸다. 날카로운(?) 정보에 불안감이 밀려왔지 싶다. 리모컨을 들고 그 민감함을 둔화시키고 회피하려고 하는 자신을 보았다. 결국 무난한(?) 뉴스에 정착했더니 온 세상이 으르렁거리고 심란스럽다. 

텔비를 껐더니 열린 창문 넘어로 매미들의 소리가 들어온다. 그리고 쌩쌩 돌아가는 선풍기 소리~~~

요즘들어 신체활동이 줄고 정신활동도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귀찮아'하며 에어컨 바람속에서 주저앉은 생활은 그나마 붙어있는 근육을 흐늘거리게 하고 뇌건강을 해치는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덥다!  '젊은 노인'에 속한 편이지만 보수적으로 겸손하게 보수적으로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할 때 아니던가. 불볕 더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무더위를 겪으면서 식욕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확실히 몸무게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신체활동이 줄어든  탓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열이나는 신체활동을 정말 하기가 싫다는 것이다.( 내가 늙었다는 증거, 지금의 나는 예전에 내가 아니다)

노후화로 인한 오른쪽 엄지 손가락 염증 증세에 대해서, 치료를 한번 받은 후 훨씬 증세가 나아진 것은 맞지만 완치를 기대하지 않았다. 계속 손을 사용해야 하는데 어찌 완치가 있을 수 있겠는가. 더 겸손하게 보수적으로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나의 오른 손을 갖게 된 것이다.  진통소염크림을 발랐더니 그 시원한 맛에 손의 이상증세가 느껴지지 않는다. 응당 아프면 병원을 가는 것이 나을텐데,  굳이 진통소염 크림을 바르며 견디는 것인가 셀프로 물어본다. 병원에 가기도 그렇고 '그 애매한 상태'라는 것이 있고, 이럴 땐 할 수 없이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 아침의 나는 적극적으로 뭐라도 했다. 에어컨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본체 모니터에 '청정'이라는 글자가 깜빡거리는 알 수 없는 문제를, 스마트 폰 검색으로 문제를 해결하였다.  귀찮다며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려고 했던 태도는 칭찬받아야 한다. ㅋ 그래, 뭐라도 해야 해~~~~이 무더운 여름도 지나갈테니~~~


Tuesday, July 28, 2026

종지그릇 여러 개

오래된 아파트를 구입하면 응당 해야 할 것이 '인테리어'일 것이다. 이곳저곳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고, 세계물류 시장이 교란되는 작금에 외국에서 수입하는 원자재가 값도 오르고 그 영향으로 모든 것이 수직 상승 중이지만 인테리어를 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일게다. 어쨋거나 구축 아파트 입주에 필요한 것인 '인테리어'일 것이고 오래된 것을 뜯어내고 새것을 장착하는 그 생존소음을 나의 일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누구는 신축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지 않겠는가. 

불볕 무더위 속에 선풍기를 돌리며 인테리어를 시공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울까......집안에 공기오염도 심각할텐데 땀이 흐르는 가운데 갑갑한 마스크와 보안경을 끼고 할 수나 있는지.....지게차가 헌 창문을 내리고 새 창문을 올리는 덜컹거리는 커다란 소음과 먼 배경으로 깔리는 매미들의 합창소리가 합쳐진 아침은 시끄럽다. 그렇다고 창문을 닫고 아침부터 에어컨을 켜기는 그렇다. 이 또한 지나가려니~~~

나이가 들어서 누군가를 내 삶 속에 그려넣을 수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인 것 같다. 살아온 날들이 더 많기에 어쩔 수 없이 지난 이야기를 할 때가 있고, 삶의 연륜에서 비롯된 각자의 굳혀진 창문을 인식할 때가 있게 마련이다.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가벼운 관계라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가 듣기 좋은 말만 하면 되는게 그 적당한 거리감과 그에 알맞은 태도를 취하는 것이 때때로 어렵다.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자 잘 들어주고 경청하고 공감한다지만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자신의 말이 하고 싶고, 배려는 커녕 그냥 상대방 입장에서 듣기 거북한 말을 반복하는 것은 눈치가 없는 것일까 자만감일까.  물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자신의 그릇 사이즈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지만서도.있는 그대로 장점과 부족함을 함께 품어줄 수 있는 넉넉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Sunday, July 26, 2026

매미들이 두드린다~~~

 모든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고 있자니 매미 합창소리가 힘차게 집으로 밀려 들어온다.  때늦은 장마에 매미들도 당황스러웠겠지만 어떤 미동도 없었던 것처럼 그 두드림은 쨍쨍하다. 매미들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무릇 살아있는 것들은 번식본능이 있는 법. 무덥고 뜨거운 날에도 살아남고자 최선을 다하는 외침소리가 집으로 밀려 들어오는 아침이다. 

지난번 동네 공원에 나갔을 때 맹꽁이와 매미소리가 겹치는 생존 소음을 견뎌야 했었다. 불협화음 같았지만 이상하게 견딜만했다. 맹꽁이는 6월에 울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느닷없이 한여름 매미철에  들리는 그 맹꽁이들의 힘찬 외침에 나의 빈약한 지식을 의심했었다. 공원 공사가 있었던 봄의 불안정한 시간을 참고 견디다 이제야 안정된 주거환경이 조성되자 번식의 본능이 살아난 것인가. 앗, 장마철이 맹꽁이 번식기란다, 장마가 늦었기에 매미철과 중복이 된 모양이다. 

잠자리가 허공을 낮게 맴도는 시간이기도 하다.  폭염으로 인한 재난문자가 연일 찍히는 후덥지근하고 뜨거운 시간은 여름이란 시간이고 점점 그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기세가 너무 포악해서 그만 에어컨을 켜두고 집안에서 주말을 내내 보내고 말았더니 뭔가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더 늙기전에, 두 다리 성성할 때, 어디론가 가서 새로운 경험을 화이팅하며 보내는 것이유익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후덥지근하고 뜨거운 공기가 두려워서 집밖을 나서기가 싫어졌다는 사실은 내가 늙었음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무더운 여름 동안 늙는다고 하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가까운 영화관에 가서 영화 한편이라도 보는 것도 좋았겠지만 그것도 땡뼡 무더위에 지쳐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투적으로다가 씩씩하게 여름을 이기는 법이 아니라, 그냥 버티며 가만히 있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지도 모를 일이었다. 

아침을 일어나기 전,  틀어놓은 유튜브 건강 채널에서 '운동하지 않는자의 노년의 비참함'에 대한 강의를 들어서인지 습한 불안으로 하루를 시작한 것 같기도 하고 흐린 날씨 탓인 것 같기도 하고 ㅠㅠ (바보, 얼른 몸을 움직여!) 늦은 아침을 서둘러 먹고 주말동안 쌓인 집안 일을 했더니 습습한 불안이 물러난 것 같기도 하고 마침 흐릿한 구름이 물러나고 맑고 뜨거운 해가 열기를 품으며 오늘도 잘살아 보자며 격려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려, 흐린 날보다 낫다!

이렇게 무덥고 뜨거운 여름날은  겸손하게 무더운 날씨에 바깥 외출을 삼가할 나이도 된 것이고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에어컨의 괘적한 바람 아래 집에서 편안하게 무사하게 주말을 보낸 것에 대해 감사하자고. 물론 장시간 쇼파에 들러붙어 있는 자세는 혈관건강에 좋지 않아, 때때로 일어나 몸을 움직여 줘야 한다는 것을 깨우쳤다. 

매미들이 두드린다~~~~~~

Friday, July 24, 2026

뭐가 중혀?

'불안'이 꼭 불필요한 것은 아닌 모양이다.  힘센 사자가 주위에 어슬렁거릴 때 그 불편함과 불안감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괜찮다며' 그 존재를 무시하고 있다가는 그 사자에게 잡혀먹혔을 것이라는 불안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는 지금 내게 일리가 있다. 극도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어느 정도의 불안은 생존하기에 필요한 것인지도.

에어컨의 이상증세에 극도로 예민해지는 자신이 못마땅스러웠지만 덕분에 문제를 발견하고 수리를 했고, 미루지 않고 다른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바삐 움직인 것은 슬기로웠던 선택이었던 것 같다. 몸을 움직이다보면 덕지덕지 달라붙는 급급한 불안감이 어느 정도는 떨어져 나가는 것을 경험했었고 나도 모르게 그 선택을 한 것인지도 모른다. 

아직도 남아있는 불안을 박멸하기 위해선 무더운 날씨를 탓하며 미루지 말고 움직여야 한다. 부정적인 기운을 풍기는 것, 고장난 것들부터 고쳐버리기로 한다.  다음으로  당장 고쳐야 할 것은 가죽 시계줄이다. 가죽 시계줄을 교체하려면 방문하기에도 불편한 위치에 있기도 하고 다시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을 불렀던 멀쩡하게 생긴 사장님을 찾아가야 하는 것인지 재고를 해야한다. 좀 더 검색을 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좀 더 인간적이고 양심적인  숨은 고수(?)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  학생 집을 오가다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오래된 구축 아파트 상가에 '금은방'이 있는 것을 본 것이 떠올랐다. 요즈음은 폐점도 흔히 있는 일이기도 하니 확인 전화를 하고 방문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전화기 너머로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가게 문 열려있습니다~~~'

허름한 상가 2층의 좁은 장소에 선풍기가 윙윙 세게 돌아가고 경쟁하듯  텔레비젼 소리가 커다랗게 들렸다. 만화나 영화에 나올만한 오래된 가게와 그곳에 오래된 흰머리 금은방의 사장님. 좁은 벽에 팔리지 않을 것 같은 시계들이 붙어 있었고 금은방이지만 금은 보석은 별로 보이질 않았다. 

전화 목소리는 분명 여자 목소리였는데 아마도 사모님이 전화를 받고 자리를 비운 모양이다.

시계를 반짝반짝 닦어주시고 알맞은 시계줄을 신속하게 야무지게 교체를 하신다. 그러곤 '만원'만 주시면 된다며 그것도 조금 미안해했던 것 같다. 지난번 번지르르한 건물의 번지르르 귀금속 사장님은 이런저런 이유를 들먹이며 비싼 가격을 요구했었기에 그 저렴하고 비현실적인 가격에 귀를 의심했었다. 진짜 가죽 맞냐고 그 저렴한 가격을 확인을 해야 했다. 

이야기를 나누다 전화받은 사람이 사장님 본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놀랬지 싶다.  전화 목소리가 고객들에게 위압적이고 퉁명스럽게 들리는 것 같아 일부러 톤을 조절해 부드러운 소리를 내려고 했다는 '최선'을 다한 이야기다. 그렇게 노력을 하다보니 전화목소리는 천상 여자 목소리로 되었다고 한다. (정말 나도 여자인 줄 알았다.) 전화 목소리까지! 늙은 사장님의 사연이 더 궁금했지만 더 이상 캐묻지는 않았다. 장사하는 사람의 전문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것일게다.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돈의 논리를 따르지 않는 동네 사장님이 살짝 걱정이 되었을 정도이다. 아직도 이렇게 장사하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지 싶다. 

Thursday, July 23, 2026

가끔 멍~~~

 거실 에어컨이 며칠 전부터 냉방을 힘차게 하지 못하는 증상을 보이며 신경을 이만저만 쓰이게 하는 것이 아니다. 무더운 여름밤을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 없다는 것은 도저히 감내할 수 없는 것으로, 그런 지경이 되기 전에 이상 증상에 대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에어컨의 이상증세에 온 신경이 쓰이고 불안함이 끕끕하게 들이차고 있기에  인공지능에게 증상을 물어보고 체크할 것은 체크한다고 했지만 그것으로부터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말이다. 물건 하나 고장 났다고 내 하루가! 더 지켜보지 말고 차라리 서둘러 고객센타에 신고를 하여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더 나은 것일지도 모른다, 마침 내린다는 비도 오지 않고 오늘은 매미 소리 가득한 날이잖는가. 귀찮지만 서둘러 고객센타에 신고를 했더니 생각보다 빨리 긴급적으로다가 방문을 한다는 문자가 왔다. 

그래,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뭔가 모르는 불안감이 공포스러운 것이다. 그 두려움을 출장비라도 지불하고 날려버릴 수 있다면 그것은 어쩌면 슬기로운 선택일지도 모를 일이다. 


Wednesday, July 22, 2026

프레임

 타인이 만든 고약한(?) 프레임에 갇힐 때가 있다. '그러려니', '그럴 수도 있겠다'며 그  틀에 갇히려 하지만 어리석게도 그 이기적인 프레임에 갇혀 불편한 마음으로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는 것이다. 

앞뒤 상황을 알지도 못하면서도 자신있게 자신의 경우와 해석을 들이대는 그 자신감과 자만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연륜과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겠지만 모든 것을 확신하며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을진데, 굳이 부정적인 면을 지적하며 충고를 하는 것은 선의라기 보다는 어리석은 교만에서 비롯된 선을 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나 또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이기적인 해석을 하며 얼른 그 틀에서 벗어나야 하는 순간이 지금인지도 모른다. 

본인은 그 현장에 있지 않았음에도,  더 좋은 긍정적인 이야기도 많이 있었는데 앞뒤 상황을 생략하고 기억에서 제거하고 오로지  한 경우와  한 문장을 기억하며 판단하고 만든 프레임. 타인의 약점을 쥔 것처럼 충고하며 가르치는 태도는 지양해햐 할 점이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은 다행이다 싶다.  선을 넘도록 허하는 자신의 태도도 다시 점검해야 할 것 같기도 하다. 선을 넘는 것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가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 말을 상대방에게 내뱉는 것이 선을 넘는 행동이라는 것을 어리석게도 모른다는 것이다. 

뭐라, 생각코 한 말을 귀담아 듣지 못하는 내가 어리석다고 ㅋㅋ 님이나 잘하세요, 나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