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Up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을 가르치고 깨우치는 과정 속에 '심리적인 폭력'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살펴 언행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look up, think, act'으로 살피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셀프 교육 들어간다.
처치가 급한 과일들과 싱싱한 과일을 교묘한 비율로 섞어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려니 하면서도 종종 상한 과일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을 때면 인간에 대한 씁쓸한 맛이 느껴진다. 고객과의 '신뢰'를 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이다. '싱싱하고 맛있다'는 말을 순진하게 믿고 지갑을 연 내가 슬기롭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이러쿵저러쿵 따지며 계몽(?)하는 과정은 피곤하다. 싫으면 그 가게에 가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바뀌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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