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
Terry Border! 기발하고도 발칙하고도 유머스러운 그의 작품이 이곳 미술관에서 전시중이라고 하니 간만에(?) 발품을 팔아 미술관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는 그의 모토가 본능적인 매력을 무한 발산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가보고 싶다~~~
ㅋㅋㅋ 새친구가 필요할 때?
이 기분 알지 ㅋㅋ
얼릉 드러와~~~
그려, 그래야지~~~
ㅋㅋㅋ
ㅋㅋㅋ 새친구가 필요할 때?
이 기분 알지 ㅋㅋ
얼릉 드러와~~~
그려, 그래야지~~~
ㅋㅋㅋ
Adele, Love Song
어제 밤길에 들었던 에델의 사랑가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