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7, 2017

Man at Work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스라바는 고풍스러운 동유럽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시내에서 잘보이는 브라티슬라바 성과 미카엘스 탑, 성 프란시스코 교회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있는 도시라고 하더니 틀린 말은 아니었다.

브라티슬라바 성

성 프란시스코 교회


노비모스트 다리(새로운 다리)
사상교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라 한다.



멀리 보이는 미카엘 탑



맨홀맨 추밀
슬로바키아에서 유명한 조각작품이라 한다. 'Man at Work'라는 표시가 옆에 있는데 몰라서 못찍었다.ㅋㅋㅋ 지나가는 이쁜 여자를 구경하는 중이라는 이야기라고 한다. 그러시면 안되는뎅

전통적인 방식으로 손으로 만든 사탕이라고 해서 한봉지 사보는 사치를(?) 누렸다.


붕붕 2017~~~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