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11, 2017

The Door in 2017

The Door in 2017


아침을 걷다가  그 회색빛 차디찬 문을 밀고 들어가 보고 싶었다. 문을 밀고 들어가면 '배려'란 단어가 붉게 걸려 있을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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