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B and D
Night Wave, 40x40 inches, from Night Garden
Luna, Alessandro Safina
'장 폴 사르트르'님이 인생은 Brith와 Death 사이의 Choice의 묶음이라 하셨다는 것을 신문을 읽다 발견하였다. 삶에 나름 통찰을 하시는 분들이 이야기하곤 하는 '선택'이라는 단어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고독하게 진행하는 것들의 결정이며 책임이다. '달의 정원' 시리즈의 세번째로 태어났던 작품으로 지금도 나의 벽에 걸려있는 지지 않는 달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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