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to the Blue Box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를 만나고 있다. 우연히 티비방송에서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다가 그만 궁금증이 일고 말았다. 조심조심 천천히 책장을 넘기고 싶을 만큼 책은 두껍지 않다. ㅠㅠ
'무개념의 사람들'과 '무경우의 사람들'은 어떤 부분이 겹치는 것 같다. 좋은 글을 읽으면서도 현실에서 리얼하게 만난 불쾌했던 장면들이 자꾸만 쓰레기 냄새를 피운다.
삶 또한 출발과 끝이 있는 여행일진데, 직.간접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눈앞에 현실에 적응하며 자신의 고정관념을 바꾸며 행복할 의무와 권리를 찾을 것이다. 내맘과 같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수영을 한다는 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다. 적당한 거리를 만들며 선을 지켜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무엇이 우선순위인가를 정하고 흔들림없이 자신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은 무개념적이고 무경우로 여러가지 문제를 창출한다.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로 부끄러움을 모르며 질투와 시기로 남의 뒷땅을 먹고 사는 것은 필수이다. 그래서 푸른 박스에서 만난 사람들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내 삶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수영을 그만두고 보지 않으면 끝날 만남이다. 왜 그런데 자꾸 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냐고? 그것은 수영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불평하지 말지어다~~~
'무개념의 사람들'과 '무경우의 사람들'은 어떤 부분이 겹치는 것 같다. 좋은 글을 읽으면서도 현실에서 리얼하게 만난 불쾌했던 장면들이 자꾸만 쓰레기 냄새를 피운다.
삶 또한 출발과 끝이 있는 여행일진데, 직.간접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눈앞에 현실에 적응하며 자신의 고정관념을 바꾸며 행복할 의무와 권리를 찾을 것이다. 내맘과 같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수영을 한다는 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다. 적당한 거리를 만들며 선을 지켜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무엇이 우선순위인가를 정하고 흔들림없이 자신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은 무개념적이고 무경우로 여러가지 문제를 창출한다.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로 부끄러움을 모르며 질투와 시기로 남의 뒷땅을 먹고 사는 것은 필수이다. 그래서 푸른 박스에서 만난 사람들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내 삶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수영을 그만두고 보지 않으면 끝날 만남이다. 왜 그런데 자꾸 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냐고? 그것은 수영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불평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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