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06, 2009

Mixing with M&M

사진보다 직접 보는 것이 더 훌륭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사진을 그냥 막 찍었더니 보여져야 할 텍스쳐가 잘 나오지 않아 그냥 흐리브리한 것 같아 안타깝다. '나자르'가 넘 좋아했다. 같은 형태화 색을 반복하던 초기 미니멀적인 작품이 믹스미디어의 경이로운(?) 경지에 이른 것을 보고 날 인정해 주었다. 역시 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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