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01, 2009

Sketch

'믹스 미디어' 교수 '나자르'는 나의 스케치북의 너절한 상태를 무지 좋아한다. 힘입어 한번 사진 찍어 보았다. 이름 있는 님들은 사진찍어 그대로 작품삼아 내놓기도 하지만 난 이름 없는 언더 학생이니 그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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