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06, 2009

Feburary(background)

'에런'으로 부터 백그라운드가 신통치 않다는 지적을 받고 다시 백그라운드 작업을 마친 상태이다. 백그라운드라 치열하게 덤비지 않았는데 결국 그것을 지적 받았다. 브러시 텃치를 가로에서 세로로 고쳐보고 그리고 색도 좀 차분하게 정리를 하고 다시 포그라운드의 나무를 다시 만지고...그만 질려서 셋팅을 치우고 집으로 가져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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