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1, 2026

나이들수록, 꿈~~~


며칠 책상 앞에 앉아 집중하여 모르는 것을 깨우치고 있자니,  그 동안 무기력하게  흘려 보냈던 소중했던 시간들이 아깝다. 뭔가 집중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가 있다는 것은 '지금 나'에게 절실한 것이기도 해서 감사하고 싶다.  

'무기력'으로 인한 '우울감'이 차오르던 시간을 돌이켜보면, 살면서 견뎌왔던 부정적인 일들의 기억이 축적된 것도 있을 것이고, 긍정적인 의미로 전환이나 해석하지 못하여 결국 부정적 에너지를 끌어당김으로 온 저항할 수 없었던 무기력이었던 것 같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무기력을 떨쳐내는 방법을 여러 가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기분전환을 시키며 활력을 되찾아야 하며, 무엇인가에 집중하며 긍정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말이 쉽지, 그것은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나이들수록 '꿈'이 있어야 한다~~~ 나를 구원할 수 있는 문장이다. 

바깥으로 나가 타인들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성실함으로 일을 하다보면 몸과 마음의 근육이 생길 것이며,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전진하다보면 더 나은 자신이 될 것이라고 꿈을 꾸어본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은 언제나 어려운 일임을 인지하며 겸손한 자세로, 열린 마음으로, 역지사지하여 더 들어주고, 더 믿어주고, 더 기다려주는 그런 안내자가 될 것을 다짐한다.

가지치기를 하였던 반려식물, '드라세나'가 꺽여서 아픈 자리에서 귀한 작은 푸른 기운을  쫑긋 올리고 있는 모습을 마침내 발견하였다.  불편함을 이겨내고 좌절하지 않고 성실함으로 솟아나온 '드라세나'가 내게 말을 건다. '두려움은 성실함으로 이겨낼 수 있어!'

푸른 기운을 얻어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자니 등이 휘고 허리가 이상 신호를 보낸다. 잊지 말자, '건강이 최고!' 건강이 있어야 꿈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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