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9, 2025

다시, 봄

 

                    '절대의 탐구', 르네 마그리트(캔버스 유화, 1940년대, 50X65 센티)

우연히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절대의 탐구'을 보면서 학부시절 '믹스미디어 수업 시간'에 주어진 과제를 하려고 다양한 재료들을 탐험했던 그 시간의 나와 만났다. 정교한 잎맥만 남은 나뭇잎의 아름다움을 거부할 수 없어 스튜디오에 가지고 와서 여러 실험을 했었던 더 젊었던 나.

푸른 밤 풍경 속의 겨울 나무~~~

'사실적이지만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르네의 작품은 그만의 '통찰력'에서 나오는 사유와 그만의 비틈과 변형이 깃든 스타일로, 삶의 모순과 역설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상식'에 대한 도전으로, 굳어져가는 '고정관념'을 흔들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여전히! 

'심안과 혜안이 열리도록 오늘 하루도 다시 보자~~~'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