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2, 2018

Just Go

한살 더 먹은 기념으로 구입한 수영복이다. 왜 이리 땡기는 매력을 발산하는 것인지ㅋㅋ 물가에서 토끼처럼 깡충거릴 일 없지만 가야 할 길 간다는 눈작은 토끼가 넘 구엽기도 하면서 가슴이 뛴다. 빨랑 수영장에 가서 물을 타고 싶은 생각을 참느라 힘이 든다.  멋진 디자인님 한번 만나보고 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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