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5, 2013

김치를 사랑한 나

밤 열시에 친정 김치에 밥 한숟가락?!!!
루저가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보고싶지 않은 얼굴이다. ㅎㅎㅎ
그래도 다시 김치에 밥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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