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y The Artist
Wednesday, January 23, 2013
The Runner
하~ 이럴 수가!!! 헉헉헉
무거운 그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뛰어야 했다. 더 이상은 안되나니...
그러나,
긴머리 흔들며 깡총깡총 뛰는 젊은 처녀의
그 건강한 뒷자태에 상대적으로다가 자신의 모습이 어찌나 늘어지던가요.
연약한(?) 나의 모습에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콧물 감기에 걸리고 나니, 몇년동안 감기도 걸리지 않고 잘 살았던, 축복이 생각난다.
어쩌다 내가 감기에 걸렸지? 잘먹고 잘자고 그랬는데...
posted by soony at
8: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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