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댕댕이가 끙끙거리는 소리와 이웃의 인테리어 공사 소리가 미세먼지 불청객처럼 섞여있지만, 날은 해맑게 반짝거리고 있는 중이다. 눈이 부시게 해맑은 햇살을 거실 블라이드로 가리고 본다. 그럼에도 온 집안을 환하게 침투해 들어오는 빛을 가릴 수 없다. '감사'라는 말을 이럴 때 써야 할 것이다.
posted by soony at 6:49 PM
Post a Comment
<< Home
View my complete profile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