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y The Artist
Sunday, April 28, 2024
푸른 네 빛
가장 젊은 우리 망설이지 말고 바다로 가야한다. 깊은 바다가 출렁이는 바닷가 푸른 소나무는 푸르다. 변하지 않는 푸른 '소나무' 노래를 부르며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 생각하다 그냥 푸른 바다 한번 쳐다보고 그만 '멍'하니 걸었다. 끝없는 소나무 숲을 걷는 것은 '다시' 맑고 고요한 푸른 마음을 되찾는 것. 푸른 바다와 소나무를 심은 푸른 마음을 가지고 얼른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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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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