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09, 2012

Breaking Bad

미제 드라마 보다가 밤을 지나 새벽이 되어 잠이 들었나 보다. 그것도 무거운 눈꺼풀과 호흡을 맞추지 못해 끝을 보겠다는 마음이 그만 눈을 감고 말았다. 개학을 앞두고 이런날도 있어야지 하면서 합리화를 하였지만서도 말이다.그나마 영어와 친해졌잖아! ㅎㅎㅎ 드라마 주인공이 잘하는 욕을 여지 없이 배울 것 같아 그것이 좀 두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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