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y The Artist
Saturday, August 04, 2012
파머스 마켙에 가서 맛있는 수박을 사야 했는데, 아침부터 하늘이 먹물 짙게 머금더니 결국은 천둥치고 비가 내린다. 덩그렇게 서있는 가뭄끝에 타버린 나무들 위에도 비가 내리고 온 천지에 비가 내리고 있나보다. 혹시 타진 나무라도 뿌리는 살아있지 않을까?
posted by soony at
9:28 A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
About Me
Name:
soony
View my complete profile
Previous Posts
Wind behind the Wall
Face
Behind
The Stone---------------------Art SaintLouis
김치와 라면
From the Dark
떠나 보내는 것
보고싶은 사람, 조성숙
Rising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