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4, 2012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제목부터 멋있고 말었어. 가끔 입가에 흥얼거리던 그 멜로디가 바로 이런 제목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인지하게 되었다. 드디어 인터넷에 구굴을 해서 '파바로티'가 부르는 것을 감상하다가 그만 송창식으로 해서 한참이나 옛날 생각을 하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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