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09, 2010

Still There#3(processing)


이곳의 미제 풍경은 정말 깨끗하고 아름답다. 푸른 하늘에 그림같은 뭉게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곳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고 만다. 한국에 돌아가면 이곳의 하늘과 나무들과 그리고 집들이 그리울 것 같아 흔적을 남긴다.

그리고 잠못드는 내 영혼의 안식을 위해 위로삼아 그려본다.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