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3, 2010

Royal Purple



로얄 보라색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위하여 작년에 이어 거금(?)을 주고 데려온 꽃이다. 해마다 씨를 뿌려주어야 하는 꽃인데,작년에 씨를 볼 수가 없었다. 보라색 벨벳같은 고급스러운 보라색이 노란빛이 도는 사이드 벽색과 잘 어울려서 나의 정원 가꾸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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