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09, 2010

Winner's Smile



장하다! 아드님들!!

좋은 대학교로 편입에 성공한 울 큰 아드님이 테니스 경기에 나가 우승자가 되어 금메달을 달고 온 작은 아드님을 축하하는 사진이다.ㅎㅎㅎ 이 두아드님을 사진을 찍고 있는 엄마는 행복한 엄마!!! 그동안의 씁쓸한 인내를 잘 견디어 오늘날의 달콤한 인생의 한 부분을 맛보게 되는가 보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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