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08, 2009

WOW Luke


나의 헐크다! 그래도 철이 좀 나는 것인지 엄마의 신경질적인 자극에도 그냥 넘어 갈 줄 아는 넉넉함을 보여 주기도 한다. 왜 이런 저런 젊은 고민이 없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자신의 세계를 꾸려나가는 울 푸른 헐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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