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04, 2009

As time goes by

인천 부평 시절이다. 우빈이가 돌이 지난 것 같고 우석이가 네살쯤 되었을까? 조그마한 세발 자전거 뒤자석에 올라앉은 구염둥이 울 우빈이 그리고 구염두이 우석이. 이제 지기들끼리 알아서 사진 찍어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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