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y The Artist
Thursday, November 21, 2024
너의 그림
공원으로 향하던 길에 마주한 담쟁이가 붙어있는 벽화(?)를 보았다. 가슴이 살짝 두근거렸지 싶다. 모든 것은 아름다운 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던가.
posted by soony at
10:32 P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
About Me
Name:
soony
View my complete profile
Previous Posts
바람을 날다
자연 그대로
Thanks24
hand made
겨울의 처음
Good Will Hunting 24
지금은 지금
있는 그대로
나답게
처음을 놓아야 할 때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