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너의 그림

 


공원으로 향하던 길에 마주한 담쟁이가 붙어있는 벽화(?)를 보았다. 가슴이 살짝 두근거렸지 싶다. 모든 것은 아름다운 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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