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tell Me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인천 공항에서 찍은 20초 동영상을 가지고 잠시 놀아 보았다. 동영상을 편집하고 적당한 음악을 고르고 그리고 '공개'로 영상을 올리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처음보다는 훨씬 시간이 덜 소요되고 나름 꾸미는 재미도 있다.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가 중요한 부분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홍익인간'의 정신, 널리 사람들을 유익하게 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하고 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족하고 어리석은 나는 망설이게 된다. 그래서 그냥 욕심 부리지 않고 막 올려 본다. Just do it! 한만큼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