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7, 2016

Have Fun



 바람부는 날, 맑은 날, 비 오는 날 등 색다른 분위기를 댓잎으로 아직 표현할 수 없지만, 붓을 들고 처음을 시작하였다. 잎을 결합시키는 연습으로 '개'와 '쌍개' 그리고 '인(팔)를 결합시킨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모양을 변화한다는 것이 속도조절과 맞물려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보게 된다.  붓을 역입을 해서 들어가고 그리고 붓을 중봉으로 마무리 하여 끝을 다양하게 맺는 것이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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