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3, 2016

in the Silence

https://www.youtube.com/watch?v=lN_GJnQP03Y
최호섭, 세월이 가면

시간의 필터를 통과한 지나간 그림이 아름답게 기억된다면 행복한 일이다. 마음 따듯해지는 그림움을 품고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게 주어진 꽃의 의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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