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0, 2012

The House of Sand

달나라에 가서 무엇을 보았냐고요? 단지 모래만 있었을 뿐!

'The House of Sand' 영화중의 엄마와 딸의 대사이다. 허전한 마음 가득할 때 이 영화를 보아서 그런 것인지, 삶에 대한 허무함이 소리없이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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