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08, 2012

Tuesday

'나는 가수다'를 학교가야하는 아침에 왜 보냐고요! 쓰레기를 내놓는 것을 깜빡하고 학교에 갔나보다. 벌써 쓰레기 수거하는 님이 다녀가고 말았다.

빈터에 새집이 들어설 모양이다. 붉은 불도저가 덩그랗게 로버트처럼 버팅기고 서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넘 영화를 보았나? 트랜스 포밍을 할 것만 같은 낯설고도 신기한 힘이 느껴진다. ㅎㅎㅎ 집을 세울 땅을 파야하겄지. 그러지! 깊이를 만들어야지!!

붓을 들지 아니한 것인지 못든것인지...때는 이때라 나도 정리가 필요하다 싶다. 잠시 생각을 하면서 터를 생각해야혀. 땅을 파기전에 계획서가 있어야 하잖아!

'이은미'라는 가수가 넘 멋지다는 생각을 하는 바람에 쓰레기를 버리지 못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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