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02, 2012

in Class

-Photo by Jeff, edited by Soony

 2012 Spring그들과 함께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영어를 참아내며 열심히 교실을 찾아왔던 그들이 있었기에 행복했다. 세련되지 못한 영어탓으로 본의 아니게 넘 직설적 크리티크를 심하게 날렸던 순간들을 용서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들이 나와 함께 시간을 소유했음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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