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4, 2009

I am happy when I do painting


지난 가을 스틸라이프 전시회가 있던 날의 행복한 미소이다. 나 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그림을 그리고 있노라면 난 행복하다. 그것은 깃텃처럼 가벼운 내 존재에 대한 무게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천구년은 나에게 많은 것을 기쁨으로 감사로 채울 수 있게 해 주었던 해임에 틀림없다.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