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3, 2009

Long time Ago

hhh 몇년전이드라? 런던에 갔었다.



ㅎㅎㅎ 벌써 십년이 흘렀고나......아! 갑자기 가방을 챙겨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파도소리 들리고 따뜻한 곳으로. 며칠 날이 지뿌득한 무거운 회색빛 하늘을 보고사니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무지 보고싶다.

쾀에 가서 무엇을 했드라? 볼거리는 별로 없었고, 그냥 처음 만난 젊은 조직들과 해양 스포츠를 했던 기억이 난다. 푸른 바다안을 들여다 보았던 아름다왔던 충격과 그리고 공포의 언더더 시! ㅎㅎㅎ 깊은 바다밑에서 동그랗게 공포에 떨었던 추억과 엉켜 뒤집어지던 남정네들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ㅎㅎㅎ 또다시 바다밑으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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