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01, 2009

My Boy Friends


요즘 난 이 잘생긴 남자친구 땜시 귀가 즐겁다. 노래하고 담쌓고 산지가 오래인 나의 삭막한 생활을 고려할 때, 남편의 선물인 이 남자친구들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디비디를 두개 구입했고 시디를 무려 네개나 장만하였다. 역시 난 아짐마라서 느글느글하게 생기고 노래도 잘하는 '깔로스'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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