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05, 2013

under the Bed


침대밑에서 몇년 묵은 드로잉들을 발견했다. 드로잉을 좋아했었지 싶다. 기회가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easy come easy go
http://www.youtube.com/watch?v=fJ9rUzIMc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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