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6, 2012

How to meet


Soony Seo

엄마같은 여인은 너희들도 알듯이 만나기도 힘들고 그리고 관리하기도 무지 힘들다. ㅎㅎㅎ 절대관심, 절대사랑이 필요하니......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ㅎㅎㅎ



 미인도   신윤복

아름다운 여인?
어느님의 노랫가사말처럼 자꾸만 보고싶은 여인. 눈을 내리깔고 옷고름을 푸는지 마는지...가린 것이 많아도 감각적인 여자. 이런 여인도 조심해야 되고...




평정지에
주현미 같잖아! 하여튼 눈이 중요하다니깐. 뭔가 몽상적이면서도 요사시한것이...이런 스타일을 조심해여혀, 아들아!



김중만
너무 신비감에 쌓인 여인도 조심해여하고...도대체 알 수 없어서 머리가 무지 아플 수 있다.




페르난도 보테르
좀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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