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1, 2012

Break

미제 연속극 (덱스터) 을 보며 브레이크를 시작했더니만, 넘 열심히 보아서 빨리 끝나고 말았다. 갑자기 마음이 휑! 언제부터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 밤산책을 한지 참 오래된 것 같다. 졸업전을 생각해서라도 달밤을 좀 거닐며 시심을 일으켜야 한디...나가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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