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09, 2012


노트북 영어가 한글로 변환이 안되는 작금의 사태에 뜨끈한 물을 받아 스트레스를 풀 수 밖에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얇다는 컴은 참으로 민감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얇으면서 강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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