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7, 2012

Louise Bourgeois/쿠사마 야유이/ 마이클 클레이


Woops! 그랬구나!!  몇년전 루이 부르주아를 디비디속에서 보았을 때, 난 그녀를 잘 알지 못하면서도 그녀의 작품을 보고 그냥 좋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최근 나의 졸업전을 준비하면서 갑자기 그녀가 생각이 나서 구글을 했더니만... 그랬구나. 그녀가 커다란 영감들을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그것을 깊은 사유함속에 터득을 하신 그것이 내 그림속에도 있고 말았으니......

추수 감사절 전날, 안개가 끼어 스튜디오를 가지 못하고 컴앞에 앉아 있다가 '쿠사마 야요이'를 만났다. 으씨, 정말 멋져브러...아이고 난 언제나......

오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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