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02, 2011

Graffiti Verite

스프레인 캔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민중(?) 스타일! 갱스터? 조직들이 힘을 부리면 갱스터! 하여튼, 멋지다. 자유롭고 독특하고...서구 유럽인의 전통적인 것을 벗어나 현재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것들을 나름대로 트위스트하여(?) 자신들의 목소리를 질러 보는 것! 리듬미컬하고 극적인 컴포지션에 크레지한 현란하고도 과격한(?)색 그리고 힘차고도 꿈틀거리는 라인의 글자들로 외치는 그들의 멧세지! 나도 이야기하고 싶다!

내게 부족한 것을 그들로부터 보았다. 한 수 배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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