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0, 2011

The Green


푸른 잔디를 깍고 있는 울 작은 아드님 사진이다. 싱그럽고 젊은 풍경 아닌가!
잔디를 깍다가 우리집 뒷마당에 살고 있는 야생 토끼를 잡았다. 깡충깡충! 쥐인지 토끼인지 구별이 안가는 작은 야생토끼를 다시 방생했다. 카메라에 잡아놓지 못한 것 좀 안타까운 사실이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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