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04, 2011

One Day You'll Understand

비내리는 월요일 오후엔 블란서 영화 한편을 보는 것도...영어에 익숙해져야 하거늘...불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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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오늘 도서관에 반납했다. ㅎㅎㅎ 작품성 있는 영화같아서 골랐었는데... 도저히 집중을 할 수 없어 포기하고 말았다. '스톰'이라는 영화도 시도했다가 역시 잠에 밀려 포기했다. 영어가 나오긴 했는데 넘 심각하고 그리하여...

언젠가 넘 심심한 날 빌려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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