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6, 2010

I left my memory in Korea



오래묵은 앨범들이 한국에 있기에 울 아들들의 구여운 사진들을 오랫동안 돌아볼 수 없었다. 굵직해진 아들들만 보고살다 갑자기 그들의 유년시절 사진을 보니 넘 구여워 웃음이 나오고 만다. 무슨 과자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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