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9, 2026

너를 보면

 

동네 근처에서 발견한 아리따운 흰 목단 꽃이다. 너무 일찍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먼저 났다. 단정하게  뒤로 넘긴 머리에 은빛 비녀를 꽂았던 나의 할머니는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그동안 블로그에 포토샾으로 만진 이미지들을 잘 올렸었는데, 왜 지금은 안 올려지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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