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ate#2
대학원 졸업전, 'Night Garden'을 담고 갈 두번째 운반용 박스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항상 준비가 철저해야 하는데, 나무 판대기를 이어서 조일 수 있는 '나사'가 오기를 기다리는 중에 근황을 적는다. 지난번의 실수 아닌 실수, 상자의 밑과 뚜껑에 사용한 나무의 두께에 염려가 되는 바, 이번 두번째 박스엔 더욱 튼튼한 것으로 구입을 했다. 이번에는 더욱 받침이 튼튼한 강한 상자가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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