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2, 2013

Painting by the Bed


Children by the Sea, Edward Henry Pottast

나의 벽에서 이미지 하나를 뜯어 내었다. 누구의 그림이지?ㅎㅎㅎ 알게 모르게 내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싶다. 꿈틀거리는 브러시 터치의 움직임이 시간이 갈수록 맘에 와닿던 이미지. 나도 모르게 그런 그림을 그린 적이 있었지 싶다. 나의 벽에서 이미지 하나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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