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0, 2011

The Republic of Love

'The Republic of Love' 타이틀이 멋지지 않는가! 지적인 영화라고 감상을 아주 짧게 말할 수 있다.ㅎㅎㅎ 남자 주인공 목소리가 무지 맘에 든 영화이기도 하다. 월요일 늦은 오후에 보고 있을 영화는 좀 아니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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