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4, 2010

Marsden Hartley


대학학장님이 나의 싱크시리즈 넘버 원을 보고는 'Marsden Hartley'라는 미국의 작가님이 생각나신다며 소개해 주셨다. 이미지를 찾아보니 그분의 생각을 알 것만 같다. 난 진정 씽크대에서 붓을 씻다 영감을 받아 시작을 했는데...

시도 쓰고 글도 쓴다는 이 예술가님과 나와의 공통점은? 씽크대에서 본 십자가 마크를 통해 또 한분의 멋진 예술가님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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