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4, 2007

No Title#2


'수국'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봉실 봉실 풍만하게 빽빽하게 피어있던 꽃을 이곳에서 만났다. 어릴 적 추억이 묻어나는 꽃중의 하나인데, 구글의 정보에 의하면 일본에서 어쩌고 저쩌고이다. 그늘진 코너의 자리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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